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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 7,000달러 못 지키면 추가 '폭락' 위기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2 [14:51]

비트코인, 10만 7,000달러 못 지키면 추가 '폭락' 위기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22 [14:51]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 주봉 차트가 강세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10만 7,000달러 지지선 방어가 중요한 고비로 떠올랐다. 상대강도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가운데, 이 핵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더 큰 하락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는 비트코인의 거시적 주봉 구조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는 비트코인 가격과 상대강도지수가 주봉 기준으로 동시에 상승할 때 이는 경고 신호가 아닌 모멘텀 확인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정렬은 강한 매수 관심과 시장 확신을 나타내며, 단기에서 중기적으로 지속적인 강세 압력을 뒷받침한다는 설명이다.

 

이그랙 크립토는 지수이동평균 리본이 여전히 지지를 제공하며 추세의 강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전문가는 현재 구조가 단순한 시장 노이즈가 아닌 거시적 확인의 명확한 지표라고 평가하며, 지표 간 이러한 정렬은 일반적으로 중요한 지속 국면에 앞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가 70을 넘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할 경우 일시적 조정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상대강도지수가 50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어 비트코인은 여전히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크립토 VIP 시그널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1,000달러 위에서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한 뒤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지점에서의 거부 반응은 매도 압력이 여전히 강하며 강세 모멘텀을 일시적으로 억제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크립토 VIP는 비트코인이 현재 10만 7,000달러 지지 구간을 재시험하고 있으며, 이는 다음 움직임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 수준을 지키는 것은 더 깊은 되돌림을 방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이전 횡보 국면 동안 핵심 기반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크립토 VIP는 10만 7,000달러 지지선을 결정적으로 하회할 경우 추가 매도 압력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진행 중인 조정이 연장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수준에서 반등이 나올 경우 강세 심리를 다시 점화할 수 있는 반면, 붕괴 시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기술적 지표들은 비트코인의 강세 구조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시사하지만, 10만 7,00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추세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 지점에서의 가격 반응을 면밀히 관찰하며 다음 움직임에 대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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