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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아시아 첫 ETF 호재...400달러 기대감 폭발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2 [23:20]

솔라나, 아시아 첫 ETF 호재...400달러 기대감 폭발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22 [23:2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받으며 강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 시장 분석가는 솔라나 가격이 4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아시아 최초의 솔라나 ETF를 승인했다. 해당 상품은 10월 27일 상장되며, 최소 투자 금액은 약 100달러다. 투자자는 토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솔라나 시장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ETF의 운용 수수료는 0.99%이며, 수탁 및 행정 비용은 최대 1%까지 추가돼 총 연간 비용 비율은 약 1.99%로 산정된다. 이번 상품은 중국자산관리공사(ChinaAMC)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라인업에 합류한다.

 

이번 승인은 솔라나 연계 상품의 글로벌 성장세와 맞물려 있다. 솔라나 투자 상품은 최근 한 주 동안 7억 6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돼 총 운용 자산이 51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비트와이즈(Bitwise)는 미국에서 자체 솔라나 ETF(BSOL) 출시를 준비 중이며,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수료를 0.20%로 낮추고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한 개정안을 제출했다.

 

홍콩의 이번 승인 이전에도 아시아에서는 2024년 1월 비트코인 ETF, 2024년 7월 이더리움 ETF가 출범했다. 당시 비트코인 ETF는 꾸준한 기관 자금 유입세를 보였으며, 이더리움 ETF는 출시 첫 3일간 7.8% 하락에도 불구하고 1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최근 솔라나 생태계는 ETF 외에도 기관 유입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다. 디파이 디벨롭먼트 코프(DeFi Development Corp)는 일본에서 첫 솔라나 트레저리 기업을 출범시켰으며, 제미니(Gemini)는 솔라나 에디션 신용카드를 출시해 최대 4%의 SOL 캐시백과 자동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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