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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 압력 급등..."지지선 지키고 숏 스퀴즈가 랠리 촉진"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13:10]

비트코인, 상승 압력 급등..."지지선 지키고 숏 스퀴즈가 랠리 촉진"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28 [13:1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핵심 지지 구간을 지키며 10월 반등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결제 약정 증가와 숏 스퀴즈 발생 가능성에 주목하며 단기 강세 전환의 흐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Bureau)의 공동 진행자 가이 터너(Guy Turner)와 닉 퍽린(Nick Puckrin)은 10월 27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지난주 초 10만 7,000달러 부근에서 숏 스퀴즈가 발생한 뒤 기술적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두 사람은 CME 갭 형성 이후 단기 하락과 숏 포지션 급증이 강한 매수 압력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과거 사이클에서도 반복된 전형적 상승 전환 신호라고 설명했다.

 

터너와 퍽린은 비트코인이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며 단기 기술적 저항 구간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피보나치 되돌림 기준 38.2% 구간인 11만 6,500달러가 핵심 저항선으로 거론됐으며, 11만 1,000달러에서 11만 3,500달러 사이의 CME 갭이 단기 조정 구간으로 언급됐다. 두 진행자는 CME 갭이 최근 수개월간 높은 확률로 회수돼 왔다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미결제 약정과 펀딩 비율 변화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지난주 음수 펀딩 비율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 이후 반등이 시작됐으며, 과거 동일 패턴에서 30일·90일·180일 후 수익률이 평균적으로 플러스 흐름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터너는 이런 펀딩 구조가 숏 스퀴즈를 유발하며 단기 추세 전환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주요 일정 역시 시장 방향성을 좌우하는 변수로 꼽혔다. 10월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금리 결정, 10월 30일과 31일 예정된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10월 31일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가 비트코인 단기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이벤트로 제시됐다.

 

터너와 퍽린은 10만 달러대 중반 지지선과 11만 달러대 후반 저항선이 단기 추세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CME 갭 회수 여부가 향후 변동성 확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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