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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0.2달러서 재시험...70% 롱 포지션 쏠림 속 랠리 시도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29 [10:07]

도지코인, 0.2달러서 재시험...70% 롱 포지션 쏠림 속 랠리 시도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29 [10:07]
도지코인/출처: 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출처: 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21달러 돌파 시도에 또다시 실패하며 0.20달러 지지선 재테스트 구간에 진입했다. 그러나 파생상품 데이터를 보면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어 상승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

 

10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스피커에 따르면, 도지코인 파생상품 미결제 약정이 24시간 동안 9% 증가했고 약 70%의 트레이더가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이러한 수치는 기관 자금이 다시 고위험 자산에 유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불리시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특히 도지코인 0.20달러 구간은 2025년 2월 이후 반복적으로 지지선 역할을 해왔다. 매번 이 지점에서 반등하며 고점을 높여온 가격 패턴은 시장의 유동성이 다음 방향성 전개를 앞두고 재정비되는 구간이라는 해석을 강화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도 중립적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2 부근에 머물러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완만한 강세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다. 이는 투기적 과열보다 점진적인 매집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석가 디안 산체즈(Dian Sanchez)는 도지코인이 올해 들어 43% 상승했다고 강조하며, 0.218달러 저항선 돌파 시 0.50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분석가 에더 나시오날(Ether Nasyonal)은 도지코인이 과거 2017년과 2021년 사이클과 유사한 ‘세 번째 포물선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나시오날은 도지코인이 매번 대규모 매집 기간이 끝난 뒤 강한 포물선 상승장을 보여왔다며 현재 조용한 시장 상황이 다음 랠리를 앞둔 전형적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기관 수요와 파생상품 시장의 누적 포지션이 향후 랠리의 연료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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