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200달러선을 지키지 못하고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단기 조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92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10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192달러 이상에서 안착한 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앞서며 198달러선을 돌파했다. 이후 200달러 저항을 넘어 205달러 고점을 기록했지만, 이후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세가 둔화됐다.
시세는 198달러선의 상승 추세선을 하향 이탈했고, 현재 198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200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넘지 못할 경우 약세 전환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
상승 재개 시 첫 저항은 198달러, 다음은 200달러 구간이다. 205달러 돌파가 이뤄질 경우 상승세 회복이 가능하며, 이후 212달러와 220달러까지 단계적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이어졌다.
반면 200달러 돌파에 실패하면 하락세가 강화될 수 있다. 초기 지지선은 192달러이며, 이는 177달러 저점에서 205달러 고점으로 이어진 상승 폭의 50% 되돌림 수준이다. 주요 지지선은 188달러와 180달러로, 이 구간을 하회할 경우 166달러 지점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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