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11월 초 1만 696SHIB 소각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자극했으나, 하루 소각률이 86.53% 급감해 단기 모멘텀 둔화가 나타났다. 그럼에도 일주일 누적 소각량이 6,117만 467SHIB로 139.46% 증가하며 11월 반등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번(Shibburn) 데이터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1만 696SHIB가 소각된 반면 소각률이 86.53% 하락했다. 다만 7일 동안 총 6,117만 467SHIB가 소각되며 주간 소각률은 139.46% 증가했고, 시바이누는 최근 수년간 처음 맞는 10월 하락 마감을 기록하며 약 16% 하락했다.
시바이누는 과거 4분기에서 강세 흐름을 종종 보여 왔으며, 이번 11월 가격 회복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1년 11월에는 29.61% 하락했고, 2022년 11월에도 24.9% 하락했으나, 2023년 11월 6.55% 상승 전환 후 2024년 11월에는 49.33% 급등한 바 있다.
현재 시바이누 가격은 0.00001달러 부근에서 10월 하락분 회복을 시도하고 있으며, 저항선은 0.0000113달러와 0.0000126달러 구간, 지지선은 0.000009달러대에 위치해 있다. 시장은 시바이누가 주요 돌파 이전까지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바이누 팀 멤버 루시(Lucie)가 FTSE 러셀과 그레이스케일이 2025년 10월 보고서에서 시바이누를 커뮤니티·문화·엔터테인먼트 섹터 대표 프로젝트로 분류했다고 강조했다. 루시는 시바이누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바이누는 첫 10월 하락 이후 11월 반등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소각 흐름과 시장 심리 지표가 향후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요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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