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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16% 폭등! 트럼프 코인 상승 랠리 이어간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3:45]

하루 만에 16% 폭등! 트럼프 코인 상승 랠리 이어간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1/06 [13:45]
TRUMP 밈코인/출처: 트럼프 트위터

▲ TRUMP 밈코인/출처: 트럼프 트위터     ©

 

트럼프(Official Trump, TRUMP) 토큰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전날 16% 급등에 이어 8달러대를 돌파한 가운데, 고래 지갑의 매집과 파생상품 시장의 롱 포지션 증가가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11월 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8.3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전날 대비 상승세를 지속했다. 온체인 및 파생상품 데이터에 따르면, 대형 투자자의 매수세 강화와 자금 유입이 뚜렷해지면서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트럼프의 현물 및 선물 시장에서 고래 주문과 매수 우위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특히 코인글래스(CoinGlass)의 미결제약정 가중 펀딩비율(OI-Weighted Funding Rate)은 0.0053%로 전환되며,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에 수수료를 지불하는 ‘강세 전환 구간’에 진입했다. 과거 이 지표가 음수에서 양수로 바뀔 때마다 TRUMP 가격은 강하게 반등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기술적 지표 역시 긍정적이다. 트럼프 가격은 7.30달러선의 50일 지수이동평균(EMA)에서 지지를 받은 뒤 상승 전환했고, 현재는 하락 추세선을 돌파한 상태다. 일일 기준으로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7.95달러 위에서 마감할 경우, 7월 21일 고점인 11.92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1로 중립선인 50을 상회하며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동평균수렴·확산지표(MACD) 또한 상승 교차를 유지하고 있어 단기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조정이 발생할 경우 7.30달러 구간이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고래 매수세와 긍정적인 펀딩비율이 유지되는 한, 트럼프의 단기 상승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단기 목표가는 11.92달러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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