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엑스알피(XRP)가 다시 2달러 선을 회복하며 기술적 흐름에 뚜렷한 전환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11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볼린저 밴드가 제시한 구조 변화가 XRP의 상방 시나리오를 강화하는 흐름으로 해석되고 있다. 볼린저 밴드는 20기간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상·하단 밴드가 변동성에 맞춰 폭을 넓히거나 좁히는 방식으로 움직이며 단기 방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다.
매체는 XRP가 일간 차트에서 2.04달러 인근에서 움직이며 중심선 2.02달러를 다시 넘어섰다는 점에 주목했다. 앞서 가격이 1.92달러 부근 하단 밴드에 근접했던 구간은 매도 압력이 강했던 흐름이지만, 중심선 회복은 매수세 개입이 뚜렷해졌다는 의미로 풀이됐다. 단기적으로는 상단 밴드 2.52달러가 다음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주간 차트에서도 구조는 유지되고 있다. XRP는 주간 중심선 2.22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으나, 초기 하락 과정에서 1.80달러 수준의 하단 밴드가 이탈하지 않았다. 지난 1년 가까이 이어진 넓은 박스 흐름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에서 시장 구조가 크게 훼손되지 않았다는 평가다.
월간 차트에서는 장기 추세가 더 분명하게 드러난다. XRP는 월간 중심선 1.74달러를 확실히 상회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장기 방향성을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제시됐다. 월간 중심선이 유지될 경우 월간 상단 밴드인 3.61달러까지 이어지는 경로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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