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하루 전 0.0000071달러까지 밀렸던 약세 움직임에서 벗어나 달러 기준 소폭 반등했을 뿐 아니라 비트코인 대비 약 2%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선방을 보였다.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시장 전반이 극심한 공포로 위축된 가운데 나타난 반등이라는 점이 투자자들의 주의를 끌고 있다.
시바이누 공식 X 계정은 이날 밈 기반에서 출발한 프로젝트가 점차 실사용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커뮤니티 결속을 강조했다. 공포와 탐욕 지수는 12로 나타나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지만, 핵심 기술 지표에서는 상당수 알트코인이 과열과 과매도 사이의 중립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지표에서는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되고 있다. 시바번(Shibburn)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시바이누 소각량은 1만 5,970,661SHIB을 기록했으며 소각률은 1,087% 증가했다.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의 거래 건수도 11월 18일 1,850건에서 11월 23일 3,960건으로 늘어나 5일 만에 114% 증가했다. 가격은 0.00000756달러에서 반등해 한때 0.00000814달러까지 올라섰다.
다음 달에는 코인베이스가 12월 12일 시바이누 미국형 무기한 선물을 출시할 예정이며, 12월 5일부터는 알트코인 월물 선물의 24시간 거래가 시작된다. 유동성이 얇아진 시장에서 특정 종목 중심의 움직임이 강화되는 가운데 시바이누는 연말 흐름을 가늠할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시가총액 47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주요 코인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대형 참여자들의 누적 매수 가능성이 시장에 다시 부각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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