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ADA가 27만 8,800달러?...카르다노, 4,457% 폭등 시나리오 살펴보니
장기 보유자들이 기다려온 거대한 수익 모델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카르다노(Cardano, ADA) 가격 상단에 대한 시장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카르다노가 1조 달러 시가총액을 달성할 경우 투자자 수익 구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12월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긴 가상자산은 비트코인(Bitcoin, BTC)뿐이며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카르다노는 여전히 수십억 달러 규모에 머물러 있다. 특히 카르다노는 약 159억 4,000만 달러 수준으로 전체 가상자산 가운데 10위권에 위치해 있다.
카르다노가 1조 달러 시가총액을 돌파하면 버크셔해서웨이와 테슬라 같은 글로벌 상장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시가총액 확대는 장기 보유자에게 큰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이기도 하다. 발행량이 약 358억 6,000만 개인 카르다노가 1조 달러 규모로 평가될 경우 단일 토큰 가격은 27.88달러가 되며, 이는 2021년 9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3.10달러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 현재 약 0.42달러와 비교하면 약 4,457% 상승해야 도달하는 가격이다.
10,000개의 카르다노를 보유한 투자자를 기준으로 수익률을 계산하면 상승 폭은 더욱 뚜렷해진다. 현재 약 0.42달러 수준에서는 10,000개 매입에 약 4,200달러가 필요하지만, 시가총액 1조 달러 시나리오에서 토큰 가격이 27.88달러에 도달하면 평가액은 27만 8,800달러가 된다. 이는 약 27만 4,000달러 차익으로 이어진다.
카르다노 커뮤니티에서도 장기 예측 구간에 자주 등장한 가격이 바로 27달러대다. 앞서 분석에서는 2024년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2020년 반감기 당시 약 6,000% 상승 흐름을 반복한다면 27달러선 도달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시된 바 있다. 다만 크립토 거래 플랫폼 챙젤리는 이 목표가를 2034년 10월로 예상하며 더 느린 상승 경로를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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