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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165만 달러 청산 버티기 성공...저항선 돌파 임박했나?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04:00]

카르다노, 165만 달러 청산 버티기 성공...저항선 돌파 임박했나?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09 [04:00]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단기 저항선 앞에서 다시 속도를 내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가격은 완만하게 회복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동성 지표에서는 매수 포지션이 더 큰 압박을 받는 모습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12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4시간 동안 3.3% 상승한 0.4316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한 주 12.5% 상승폭을 기록했다. 14일 기준으로도 4.6% 오르며 저점 부근에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분위기다. 시장은 특히 0.43달러대가 향후 흐름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카르다노는 0.6936달러에서 0.3713달러까지 이어진 조정 구간을 통과한 뒤 피보나치 0.236 지점인 0.44743달러 저항에 다가서고 있다. 여기를 넘어설 경우 0.4945달러와 0.53250달러가 다음 관문으로 제시된다. 반대로 밀린다면 0.3714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3.84로 중립 구간에 머물러 상승 여지는 남았지만 매물 부담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유동성 지표는 긴장감을 더한다. 4시간 동안 청산 규모는 12만 8,930달러로 대부분이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다. 그러나 12시간 단위로 보면 그림이 달라진다. 총 79만 2,800달러가 청산되며 이 가운데 55만 8,650달러가 매수 포지션 청산이다. 24시간 기준으로는 전체 청산 규모가 165만 달러까지 확대됐고 매수 포지션 청산만 96만 3,880달러에 이른다. 단기 반등 흐름 속에서도 매수 포지션에 체감 압박이 더 크게 쌓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배경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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