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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만 버티면 반전"...시바이누, 차트 분위기 급변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05:40]

"이 구간만 버티면 반전"...시바이누, 차트 분위기 급변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2/09 [05:40]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몇 주째 이어진 하락 흐름을 멈추고 차트가 다시 방향을 잡기 시작한 지점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0.00000840달러~0.00000847달러 구간의 탄탄한 지지력을 바탕으로 단기 상승 전환을 시도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구간은 최근 알트코인 시장 전반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무너지지 않으며 매수세가 다시 자리잡는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당 기반이 유지될 경우 시바이누는 상단 볼린저밴드를 향한 단기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상단 밴드가 6.66% 기술적 확장 지점과 거의 겹치며 차트 구조가 오랜만에 일정한 방향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밴드의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시장에서는 “차트가 더 떨어지지 않는 구간이 확보됐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도 분위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중간 영역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면서 과열 신호 없이 반등 여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이달 초 0.00000776달러까지 밀렸던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단기 흐름은 뚜렷한 회복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체는 이번 구간이 향후 단기 추세를 가르는 변곡점이라고 전했다. 지지력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시바이누는 0.00000904달러 선을 첫 저항 구간으로 다시 시험하게 되고, 이를 넘어서면 지난 수개월 동안 반복되던 반등 실패 패턴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반대로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하면 시장은 또다시 하락 리듬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당분간 이 좁은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버텨내는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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