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최근 지루한 횡보세를 보이고 있지만 곧 나타날 기술적 신호가 과거 폭등을 재현하며 140% 상승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이 수주 간의 매도 압력을 견디고 0.13달러~0.14달러 구간에서 지지선을 구축하며 안정을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3일 봉 차트에서 중요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신호가 형성되기 직전"이라며, "과거 데이터를 보았을 때, 해당 신호가 나타나면 강세장으로 전환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분석가는 현재 도지코인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선들이 최근 하락 추세의 하단에서 수렴하고 있으며 파란색 선이 빨간색 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직전 단계라고 진단했다. 아직 강세 교차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두 선의 간격이 좁혀지는 것은 하락 모멘텀이 약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타디그레이드는 이러한 점진적인 가격 변동성 축소가 전형적인 매집 단계의 특징이며 조만간 추세가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차트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들어 도지코인이 3일 봉 기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강세 교차를 보일 때마다 의미 있는 상승세가 뒤따랐다는 점이 확인된다. 지난 4월 첫 번째 교차 신호가 발생했을 당시 도지코인 가격은 0.14달러 아래에서 0.26달러까지 치솟았으며 7월 중순 두 번째 신호가 포착되었을 때도 0.16달러에서 0.30달러까지 급등하는 가파른 랠리를 기록했다.
타디그레이드는 이번에도 지표가 교차를 확정할 경우 단순한 반등이 아닌 구조적인 상승 추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하며 목표 가격을 제시했다. 그는 차트 우측에 그려진 상승 궤적을 근거로 도지코인이 지난 늦여름 기록한 고점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석가가 제시한 목표가는 약 0.35달러로 이는 현재 거래 가격인 0.142달러 대비 약 140% 상승한 수치이다.
이번 분석은 도지코인이 0.20달러 상단을 넘어 새로운 가격 발견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다가오는 며칠 내에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교차가 확정되어 과거의 폭발적인 상승 패턴이 재현될지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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