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단기 조정 이후 다시 상승 흐름을 회복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거래량이 급증하고 주요 지지선을 지켜낸 만큼 단기 상단 압박이 본격화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130달러선을 유지했다. 거래량은 66% 늘어난 49억 1,000만달러까지 확대되며 수급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1,000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솔라나도 약 5%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반등 흐름과 보조를 맞췄다.
솔라나는 최근 하락 쐐기 패턴을 돌파하며 상승 전환 신호를 만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격은 돌파 이후 저항선을 재차 테스트했고, 분석가들은 “재돌파 시도가 강화되면 단기 추세가 완전히 올라탄다”고 평가한다. 이 흐름이 유지될 경우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꼽히는 156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파생상품 흐름도 견조하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솔라나의 미결제 약정은 71억 6,000만달러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선물 거래 회전율은 47.86% 증가한 161억 4,000만달러로 집계돼 시장 참여도가 상당히 확대된 모습이다.
기관 수요도 빠르게 쌓이고 있다. 비트와이즈의 솔라나 기반 ETF는 지난주 6,51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장기 수요가 뚜렷해지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이를 두고 “기관 매수세는 솔라나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신호”라고 전했다.
단기 구간에서는 130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부상했고, 현재 돌파 시도 중인 136달러가 중요한 변곡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상승 모멘텀 확대를 가리키며, 채이킨 머니 플로우 지표는 0.11을 기록해 자금 유입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