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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와 ETF 흥행...비트코인, 디파이 혁명으로 날개 달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9:20]

금리 인하와 ETF 흥행...비트코인, 디파이 혁명으로 날개 달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2/09 [19:20]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상승/AI 생성 이미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과 비트코인 현물 ETF의 흥행, 그리고 혁신적인 탈중앙화 금융 기술의 등장이 맞물리며 비트코인이 새로운 유동성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1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 금리가 4.00%를 유지하는 가운데 유럽과 중국보다 높은 금리 수준으로 인해 추가적인 인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거시경제적 환경은 비트코인(Bitcoin, BTC)과 같은 위험 자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2024년 1월 출시된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출시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연간 수수료 수익 기준 블랙록 내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ETF로 자리 잡았다. 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하는 지표다.

 

생태계 내부적으로는 비트코인을 탈중앙화 금융(DeFi)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리오스왑(RioSwap)은 비트코인의 핵심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진정한 탈중앙화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디파이에 통합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트레이어(Mintlayer)에 따르면 리오스왑은 민트레이어의 자체 HTLC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랩핑(Wrapping)하거나 브릿징(Bridging)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 탈중앙화 거래소(DEX)로 직접 이동시킬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자산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을 탈중앙화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민트레이어는 리오스왑 테스트넷 출시를 비트코인의 새로운 유동성 단계가 시작되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이 단순한 가치 저장 수단을 넘어 탈중앙화 시장의 능동적인 참여자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비트코인 생태계의 유동성을 풍부하게 하고 자산 가치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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