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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56% 폭등 시나리오 '방아쇠'...다음 목표는 '0.67달러'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23:00]

카르다노, 56% 폭등 시나리오 '방아쇠'...다음 목표는 '0.67달러'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09 [23:00]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이번 주 초 중요한 분수령을 다시 밟고 있다. 최근 몇 차례 하락 압력을 견디며 가격이 단기 구조를 지켜냈고, 차트 곳곳에서 매수세가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되면서 시장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12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최근 수 시간 단위 흐름에서 반복된 저점 매도 공세를 버티며 핵심 지지 구간 위에 자리를 잡았다. 온체인에서도 하단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는 흐름이 읽히며, 주요 참여자들은 “이 구간이 단기 추세를 되돌릴 수 있는 시험대”라고 평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분석가 파이빅(Faibik)이 주목한 하락 추세선에 시선이 쏠린다. 파이빅은 수주 동안 가격의 상단을 눌러온 하락선 아래에서 매수세가 꾸준히 쌓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0.41달러에서 0.43달러까지 매수 벽이 상당히 두텁다”며 이 지점에서 눌림이 해소될 경우 0.67달러까지 열리는 구조적 반등 창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전 저점 아래에 명확한 무효화 라인을 제시해 단기 리스크 관리가 가능한 점도 시장이 눈여겨보는 대목이다.

 

차트 흐름도 반등 가능성에 힘을 싣는다. 최근 4시간 차트에서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또렷하게 형성되고 있다. 왼쪽 어깨는 0.41달러에서 나왔고, 머리는 0.37달러 부근에서 완성됐다. 이후 가격이 0.44달러 목선 근처까지 반등하며 오른쪽 어깨가 형성되고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신호선 위에서 유지되며 “수급이 확실히 바뀌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유동성 지표도 상승 논리를 뒷받침한다. 90일 기준 스폿 테이커 바이 CVD는 매수 우위가 뚜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intraday 하락 시도는 반복됐지만 시장가 매수세가 이를 대부분 흡수하며 큰 밀림을 허용하지 않았다. 카르다노 생태계 내부에서는 미드나잇(Midnight) 업데이트와 바이낸스 NIGHT 상장 이슈가 다시 화제를 모으며 거래 참여가 살아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시장은 지금 카르다노 가격이 기술적·심리적 결정점에 올라섰다고 본다. 파이빅이 제시한 하락 추세선과 목선이 맞물리는 지점은 매수세가 단기 방향성을 확정할 수 있는 바로 그 자리다. 0.44달러에서 0.45달러 사이를 강하게 돌파하면 0.48달러와 0.52달러까지 상단 목표가 자연스럽게 열린다. 반대로 0.40달러 아래로 밀리면 반등 구조가 무너지고 전체 패턴도 무효화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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