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시장 약세 속에서도 핵심 지지선에 걸려 있는 가운데, 기술적 구조가 향후 급등 가능성을 다시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12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5% 하락하며 0.14달러 아래에서 움직였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2.3% 하락하며 한 달 동안 13.8% 내림세를 이어가는 등 약세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025년 세 번째 금리 인하가 불확실성을 키웠고, 오라클 중심 기술주 매도와 1억 6,6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Bitcoin, BTC) 롱 포지션 청산이 시장 압박을 확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도지코인은 대칭삼각형 패턴의 하단 지지선에 닿으며 기술적 반등 시그널을 만들었다. 주간 차트에서도 주요 지지 구간을 유지하는 모습이 나타나며, 상승 시 0.20달러 회복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일부 분석에서는 해당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최대 600%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단기 흐름에서는 0.13달러 지지선이 가장 중요한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현재 도지코인은 0.1343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 며칠간 반복적으로 0.15달러 부근 저항에 막혔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1로 중립에 머물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선 아래로 내려가 약세 다이버전스를 보이고 있어 매물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0.13달러를 지키면 단기적 반등 구조가 유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반대로 이 지지선이 무너지면 0.1250달러가 다음 하단 목표가 된다. 상승 시에는 0.14달러와 0.15달러 구간을 돌파해야 추세 전환 기반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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