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Stellar, XLM)가 장기간 하락 흐름 이후 기술적 반등 신호로 해석되는 지표를 다시 형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LM은 최근 차트에서 TD 시퀀셜 매수 신호로 알려진 아홉 개 연속 하락 캔들 패턴을 완성했다. 해당 신호는 하락 추세가 피로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며, 기술적 반전 가능성을 암시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차트를 살펴보면 XLM은 최근 몇 달 사이 동일한 가격대에서 이미 한 차례 TD 시퀀셜 매수 신호를 나타낸 바 있다. 지난 3월에도 같은 패턴이 형성됐으며, 이후 XLM 가격은 약 95% 상승하는 흐름을 기록했다는 점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다만 당시에도 신호가 발생한 직후 즉각적인 급등이 나타난 것은 아니었다. 일정 기간 가격이 횡보하며 조정을 거친 뒤 본격적인 상승 돌파가 진행됐다는 점이 이번 흐름을 해석하는 데 참고 요소로 언급된다.
시장에서는 이번에도 TD 시퀀셜 신호가 유지될지 여부와 함께, 반등 전 조정 구간이 얼마나 이어질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지표 자체는 매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동시에 열려 있다는 평가다.
뉴스BTC는 이번 신호가 과거와 유사한 흐름으로 이어질 경우 XLM의 중기 추세 전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상승 전 나타날 가격 안정 구간의 길이가 향후 반등 강도를 좌우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