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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격 보지 마라" 톰 리의 경고, 이더리움 10만 달러 슈퍼사이클 온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2/18 [19:19]

"오늘 가격 보지 마라" 톰 리의 경고, 이더리움 10만 달러 슈퍼사이클 온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2/18 [19:19]
이더리움(Ethereum, ETH)

▲ 이더리움(Ethereum, ETH)     ©코인리더스

 

이더리움(ETH)이 전 세계적인 자산 토큰화 열풍의 중심에 서며 강력한 투자 매력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차트에서 포착된 '히든 불 다이버전스(Hidden Bull Divergence)'가 8,000달러 돌파를 위한 결정적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현재의 가격 조정이 단순한 하락이 아닌 폭발적인 상승을 위한 응축 과정이라는 진단이다.

 

12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저명한 금융 전문가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이더리움이 새로운 기술적 상승 패턴을 완성하며 8,557달러를 향한 항해를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4,811달러라는 중요 기술적 저항선에 도달한 후 조정을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의 상승 추세가 여전히 강력함을 의미하며, 저항선 재돌파는 시간문제라는 주장이다.

 

마크스는 "이더리움은 4,811달러 저항선을 합리적으로 소화해 냈으며, 이제는 단순한 테스트를 넘어 해당 레벨을 돌파할 태세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그의 분석대로라면 이더리움은 현재 가격대에서 약 180% 이상 폭등하여 최종적으로 8,557.78달러에 도달하게 된다. 일시적인 가격 장애물만 넘어선다면 8,000달러 고지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는 것이 그의 예측이다.

 

이더리움의 낙관론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핵심 동력은 바로 '실물 자산 토큰화(RWA)'다. 월가 금융권이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자산의 토큰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대다수 프로젝트가 배포될 메인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을 낙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더리움 생태계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거대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펀드스트랫의 톰 리(Tom Lee) 역시 이더리움의 장기적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10만 달러 도달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로 '오늘의 가격'에만 집착하는 것을 꼽으며, "이더리움 투자는 미래 가치에 베팅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다가올 슈퍼사이클에 올라탈 것을 조언하며 이더리움이 미래 금융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결국 기술적 지표가 가리키는 상승 신호와 토큰화라는 시대적 흐름이 맞물리며 이더리움의 대세 상승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8,557달러라는 과감한 목표가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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