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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명 래퍼 에미넴, 새 앨범서 비트코인을 외치다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09/04 [09:53]

美 유명 래퍼 에미넴, 새 앨범서 비트코인을 외치다

박병화 | 입력 : 2018/09/04 [09:53]

‘Remember everybody used to bite Nickel; Now everybody doin’ Bitcoin.’(모두가 니켈을 물었던 것을 기록하라, 이제는 모두가 비트코인을 하고 있다)

 

▲ 에미넴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미국 힙합 황제 에미넴(Eminem)이 새 앨범 '카미카제(Kamikaze)'에 수록된 노래 '낫어라이크(Not Alike)'에서 비트코인을 외쳤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음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래퍼 중 한 명인 에미넴으로 알려진 마샬 브루스 매더스 3세(Marshall Bruce Mathers III) 는 새로운 깜짝 앨범인 카미카제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2017년에 발매된 그의 이전 앨범의 후속 앨범이다.

 

에미넴은 친한 동료 뮤지션 로이스 다 파이브 나인(Royce Da 5'9')과 합작한 카미카제 앨범 9번 트랙에서 비트코인의 대중적‧범용적 가치를 내포한 가사를 공개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단순한 랩퍼가 아닌, 미국 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에미넴이 노래 가사를 통해 비트코인을 언급하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 인식을 크게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닷컴에 따르면 유명한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레딧'(Reddit) 사용자를 뜻하는 '레디터'(Redditor)'들도 에미넴의 비트코인 가사를 두고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레디터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15,000달러에 가까워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살 것으로 기대한다,  에미넴의 가사는 비트코인에 대한 주류 인식의 증가에 대한 신호이지만 그 자체로는 어떤 일도 일어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은 느리지만 확실히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고 있다, 암호화폐가 주류가 될수록 암호화폐 채택은 확산될 것이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고 있다.

 

▲ 에미넴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 5월 15일(현지시간) 또 다른 유명한 래퍼인 스눕 독(Snoop Dogg)은 세계 3위 암호화폐인 리플(XRP)의 홍보 이벤트에 참여해 공연한 바 있다.

 

한편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4일(한국시간) 오전 9시45분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7,260달러, 시가총액은 약 1,250억 달러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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