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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ETH 유동성 쏠림...알트코인 랠리 동력 약화"

Coinness | 기사입력 2026/01/14 [00:18]

분석 "BTC·ETH 유동성 쏠림...알트코인 랠리 동력 약화"

Coinness | 입력 : 2026/01/14 [00:18]
지난해부터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이 더 이상 분산되지 않고 BTC, ETH 등 일부 주요 자산에 집중되는 구조로 재편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윈터뮤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구조가 뚜렷하게 변화했다. BTC, ETH 및 일부 대형 알트코인으로 유동성이 몰리는 반면, 중소형 알트코인으로의 자금 확산은 크게 위축됐다. 실제로 지난해 알트코인 랠리의 평균 지속 기간은 19일로, 전년 평균 61일에 비해 크게 단축됐다. 특히 올초 밈코인 사이클이 조기에 종료되면서, 시장 전반의 자금 확산이 제한됐다. 또한 기관 투자자들의 거래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기관 참여자들은 방향성에 대한 베팅보다는 뉴스 이벤트 중심의 단기 전략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과거 업토버처럼 계절 흐름에 따른 단순 트레이딩에서 벗어나 반복적이고 정교한 트레이딩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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