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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최근 '리플에 밀린 이더리움 경쟁자' 솔라나 VS 카르다노 트렌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2/02/09 [14:37]

빅데이터로 본 최근 '리플에 밀린 이더리움 경쟁자' 솔라나 VS 카르다노 트렌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2/02/09 [14:37]


최근 리플(Ripple, 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리플의 승소 가능성 낙관 전망이 펼쳐지자 리플 시세가 급등하며, 시총 6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와 동시에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라이벌을 자처한 솔라나(Solana, SOL)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암호화폐 시장 시총에서 리플에 밀렸다. 

 

※ 관련 기사: 리플(XRP) 활성 사용자 수, 3개월 최고치...솔라나·카르다노 시총 추월

 

솔라나와 카르다노에 대한 대중의 생각은 어떨까?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와 함께 확인해 보자.

 

▲ 출처: 썸트렌드

 

솔라나 vs 카르다노, 언급량 추이는?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일주일간 솔라나는 482회, 카르다노는 139회 언급됐다. 솔라나의 언급량이 급격히 증가한 2월 3일, 일본 시장 진출을 예고한 FTX가 일본에서 솔라나와 FTX 토큰 상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 관련 기사: FTX, 일본서 SOL·FTT 상장 가능성 시사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 출처: 썸트렌드


솔라나 vs 카르다노, 이미지와 주요 감성어는?

솔라나의 이미지는 긍정 55%, 부정 39%, 중립 6%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보상’, ‘많은 관심’, ‘좋은 기회’, ‘매력적’, ‘상승세 잇다’, ‘가즈아’ 등이 있다. 부정적인 표현은 ‘해킹 당하다’, ‘피해’, ‘악의적’, ‘급락’, ‘문제 발생하다’, ‘헷갈리다’가 있다.

 

카르다노의 이미지는 긍정 70%, 부정 30%, 중립 0%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웃다’, ‘사람 많다’, ‘상승세 잇다’, ‘믿음 가다’, ‘높은 수익’, ‘정 가다’가 있으며, 부정적인 표현은 ‘울다’와 ‘처음 알다’가 있다. 중립적인 표현은 없다.

 

솔라나·카르다노 관련 주요 이슈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은 모건 크릭 캐피털 매니지먼트(Morgan Creek Capital Management)의 창립자 마크 유스코(Mark Yusko)가 최근의 가상자산 시장 급락장에서 살아남은 암호화폐로 솔라나와 아발란체(Avalanche, AVAX), 코스모스(Cosmos, ATOM), 폴카닷(Polkadot, DOT)을 지목한 소식을 보도했다. 유스코는 “솔라나는 어느 정도 가격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훌륭한 프로토콜을 보유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시세 분석 전문 웹사이트 FX스트리트는 솔라나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110.03달러 장벽에서 지지를 얻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만약, 매수 세력이 다시 살아난다면, 상승세가 이어지고 황소 세력은 135.71달러 주간 저항 장벽을 재시험할 것이다.

 

반대로 110.03달러 지지선에서 하락세가 계속 된다면, 101.95달러 장벽 재시험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때, 황소 세력은 복귀 기회와 함께 상승세 추진 기회를 노릴 것이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아프리카 전문 블록체인 인터넷 기업 3air가 이더리움 기반 네트워크인 스케일(SKALE) 채택을 위해 카르다노 블록체인 사용을 중단한 소식을 전했다. 3air CEO 샌디 비텐크(Sandi Bitenc)는 카르다노 채택을 중단한 이유가 카르다노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인 하스켈(Haskell)의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카르다노 블록체인 개발의 주요 언어인 하스켈은 고도의 학술적 프로그래밍 언어로, 느린 속도와 어려운 개발 과정이라는 단점 때문에 많은 개발자의 비판을 받았다. 

 

카르다노 지지 세력의 온라인 포럼 카단피드는 카르다노가 저항 장벽인 1.1달러를 넘어서고 1.2달러까지 상승한 소식을 전했다. 만약, 카르다노가 한계 영역인 1.28달러를 넘어선다면, 황소 세력이 1.41달러까지 상승세를 추진할 것이다.

 

솔라나·카르다노, 오늘의 시세는?

2월 9일 오후 2시 19분 코인마켓캡 기준 솔라나의 시세는 전일 대비 6.78% 하락한 110.43달러이며, 카르다노의 시세는 6.31% 하락한 1.16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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