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3.62포인트)보다 1.05포인트 상승하며 중립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금리인상 공포와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에 42,000달러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눈치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시장의 불안정성이 투자 심리를 발목 잡고 있는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중립 단계는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지지를 받고 있으며,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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