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3.91포인트)보다 0.31포인트 상승하며 중립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이 최근 랠리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익실현 매물에 직면하며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중립 단계는 참여자들의 심리적인 저항,지지를 받고 있으며,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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