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Data Value Lab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36.03 P)보다 1.12포인트 상승했지만 공포단계에 머물러 있다. 미국이 러시아가 보유한 암호화폐를 경제제재 대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37,000달러선까지 떨어졌고, 투자심리도 소폭 위축되는 모양새로 풀이된다.
또, 현재 공포 단계는 가격이 변동성이 높다지면서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다며, 단기적인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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