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사라지고 난 다음에는 연방준비제도의 암호화폐(Fed Crypto)가 나올 것이고, 모든 암호통화가 압류돼 정부 주도의 암호화폐에 편입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면서 그는 '렛츠 고 브랜든(Let’s Go Brandon, 바이든을 비난하는 구호)'이라고 덧붙였다.
기요사키는 해당 트위터가 올라오기 6시간 전 "우리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거품에 있다. 금과 은, 총과 함께 비트코인을 마련해 둘 것"을 권고했다.
※관련 기사: 美 암호화폐 행정명령 기대감에 비트코인 41,000달러 회복
한편 AP 통신은 러시아가 암호화폐를 제재 회피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규제와 관련한 행정명령을 곧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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