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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리 세브첸코, 폴 스콜스 참여…축구 스타와 팬 사이를 연결하는 ‘433토큰’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8/11/16 [15:35]

안드리 세브첸코, 폴 스콜스 참여…축구 스타와 팬 사이를 연결하는 ‘433토큰’

김진범 | 입력 : 2018/11/16 [15:35]

▲ 사진 제공: 애드크립토     © 코인리더스



 

새로운 플랫폼 ‘433토큰’은 팬들이 경기 관련 투표를 실시하고 축구 스타들과 소통하도록 지원한다. 폴 스콜스와 안드리 세브첸코 선수가 플랫폼을 지원하며 생태계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블록체인이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스포츠 분야도 마찬가지다.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다. 하지만 축구 스타와 팬 사이에는 언제나 거리가 있고, 직접적인 교류는 없다. 433토큰은 축구 스타와 축구 영재, 그리고 팬들을 연결해주기 위해 탄생했다.

 

433토큰, 즉 싸커레전드(Soccer Legends)는 홍콩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이다. 제이슨 제(Jason Sze)와 레이몬드 웡(Raymond Wong)이 축구 산업에 블록체인과 스마트컨트랙트를 도입하기 위해 설립했다. 

 

작년 레이몬드 웡과 글로벌레전드시리즈(GLS)의 공동 창립자 제임스 얀들(James Yandle)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레이몬드는 새로운 ICO와 암호화폐 투자에 대해 이야기했고, 제임스는 GLS의 다음 경기 장소를 고민하고 있었다. 

 

레이몬드는 제임스에게 경기 장소를 팬들이 투표로 결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러 가지 가능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두 사람은 축구 관련 의사 결정 과정에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른다. 이는 433토큰과 축구팬들을 위한 3가지 유틸리티로 발전하게 됐다.

 

올해 8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433토큰은 공식 발표됐다. 433토큰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해 전세계 30억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생태계는 안드리 세브첸코, 폴 스콜스와 같은 유명 축구 선수들의 참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선수들은 대변인이나 홍보대사가 아니라 ‘교장’의 역할을 맡아 실제적인 책임을 가지고, 의미 있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Scholes official signing with Jason(사진 제공: 애드크립토)     © 코인리더스



축구팬들은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기 원하고, 축구에 관해 결정권을 갖기 원한다. 축구팬이 아니어도 큰 성취를 이룬 사람이 젊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433토큰은 이처럼 축구팬들의 바람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싸커레전드는 “우리도 축구를 좋아한다. 때문에 축구 유망주를 키우는 데 일조하고 싶고, 축구 영웅과 직접 교류하고 싶다. 축구 관련 결정에 우리 의견이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경기 관련 투표를 진행하는 유틸리티를 제공한다. 팬들은 GLS의 경기 장소, 선수 명단, 경기 형식에 관해 투표할 수 있다. 유효 투표자는 무료 스트리밍 및 우선 티켓팅 기회를 얻는다.

 

이 프로젝트의 잠재 고객은 30억 명이다. 성공한다면 433 토큰은 블록체인의 첫 번째 킬러 앱, 킬러 ‘디앱’이 될 것이다. 창립자들은 프로젝트의 합법화, 대중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433토큰으로 많은 축구팬들을 유치하여 암호화폐 이용자 수를 증대시킬 것 또한 기대한다.

 

싸커레전드(Soccer Legends) 관계자는 “누군가에게 블록체인은 인터넷 3.0이고, 스마트컨트랙트는 중개자를 배제시킬 기술이다. 하지만 우리는 증명된 이 기술을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가 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데 활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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