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 페드워치 "5월 美기준금리 0.25%p 인상 확률 78% 달해...동결 가능성 22% 그쳐"4월 15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시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5월 3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22.0%에 그쳤다. 반면 25bp(0.25%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은 78.0%에 달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75~5.00% 구간이다. 시장은 연준이 5월 금리 인상이 마지막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상대로라면 연준의 기준 금리는 5~5.25%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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