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NFT 전략게임 섀터드 레기온(Shattered Legion)이 Taskon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현지시간)밝혔다. 파트너십을 맺게 된 섀터드 레기온은 WEB 3 SLG 게임으로서 Taskon에 활동하며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섀터드 레기온은 Taskon 플랫품 이벤트 투입, 해외 시장 마켓팅, 아시아 게임시장 탐구등 부분을 통해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고품질의 마켓팅 콘텐츠를 정확하게 유저에게 제공하고 타겟 유저를 잡는 것이 목표이다. 또한 양 측의 운영 팀을 연결하여 섀터드 레기온 커뮤니티 유저들의 이벤트 참여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마켓팅 콘텐츠에 대한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섀터드 레기온(Shattered Legion)는 게임 기술ㆍ소셜ㆍ전략을 고도로 접목해 자신감 전략으로 발전시킨 게임 프로젝트로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지난해 7월에는 후오비 벤처스(Huobi Ventures)가 주도하고, 미라나 벤처스(Mirana Ventures), 팝펀(PopFun), CCV, C2, 뉴스타벤처스(New Start Ventures), NGC 벤처스(NGC Ventures), K300 벤처스(K300 Venture), CryptoPhd 등이 참여한 첫 번째 투자 라운드를 성료하였다.
섀터드 레기온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섀터드 레기온은 앞으로도 항상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taskon은 강장 영향력을 가진 Web3 플랫품으로,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섀터드 레기온 커뮤니티 구축 부분에 대한 투입을 늘릴 것이며, 각 타깃 시장 내에서 마켓팅 활성화되어 커뮤니티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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