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3,000달러선 지켜낼까…시빅 CEO "변동성 커질듯"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0/2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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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3,000달러선 지켜낼까…시빅 CEO "변동성 커질듯"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0/10/26 [16:33]


26일(현지시간)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은 12,800달러와 13,000달러 지지선을 상회하고 있다. 다만 최근 고점인 13,350달러선 보다는 다소 후퇴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49% 상승한 약 13,071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26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42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963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BTC Dominance)은 61.1% 수준이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BTC/USD 거래 쌍이 13,200달러를 넘을 경우 13,350달러 이상으로 상승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 주요 저항은 13,500달러 수준에 가깝다"며 "반대로 13,150달러와 13,200달러의 저항 수준을 넘지 못하면 새로운 하락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SMA·13,000달러선)과 추세선(12,900달러선), 나아가 12,800달러 지지선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오케이엑스(OKEx) 소속 애널리스트 네오(Neo)는 코인니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전날 12,700달러선 지지를 받고 단기 상승세를 나타내며 13,400달러선을 터치한 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12,750달러선에 안착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13,000달러 부근에서 단기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12,700달러 지지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낙관 전망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4년 전 비트코인 강세장을 예측한 비니 링햄(Vinny Lingham) 시빅(CVC) 재단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7년 이후 비트코인 시장에 이토록 많은 법정통화가 유입된 것은 처음"이라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30일 내로 큰 변동성을 나타내겠지만 12,000달러선은 지켜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CEO는 최근 리얼비전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백만배 낫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 투자는 오늘날 가장 안전한 투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향후 100년간 암호화폐를 보유할 것이다. 비트코인을 완전히 이해하면 항상 투자가 부족하지 않나라는 걱정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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