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BTC)이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자 과거의 회의적인 언론 보도들을 조롱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8일(현지시간) X를 통해 2022년 8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던 “비트코인에 수십억 달러를 걸었으나 실패했다”는 기사를 상기시키며, 최근 비트코인 상승을 언급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에 불과했으며, 회사 주가도 연초 대비 약 50% 하락하면서 14억 4천만 달러 손실을 발표한 상황이었다.
WSJ 외에도 포춘은 2022년 세일러의 비트코인 투자가 결국 회사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들어 비트코인은 연초 대비 80% 이상 상승했고, 마이크로스트래지 주가(MSTR)는 같은 기간 300% 이상 폭등하며 비트코인보다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장기적 가능성을 신뢰하며, 향후 42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계획을 밝힌 상태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