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송금 절차를 간소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빌랄 빈 사킵(Bilal bin Saqib) 파키스탄 재무부 수석 고문 겸 암호화폐 위원회(PCC) 위원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PCC는 블록체인 기반 송금 솔루션을 연구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또, 블록체인 교육, 기술 향상 프로그램, 웹3 개발 등에 투자해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해외 송금 규모에서 세계 10위에 포함된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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