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벡스플러스(Bexplus),100% 예금 보너스 프로모션 진행

이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3/29 [23:12]

벡스플러스(Bexplus),100% 예금 보너스 프로모션 진행

이진영 기자 | 입력 : 2021/03/29 [23:12]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Bexplus는 모든 고객들에게 100% 예금 보너스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BTC를 입금하면 2BTC가 계정에 적립되며, 모든 사용자는 입금당 최대 10BTC까지 받을 수 있다.

 

Bexplus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이오스(EOS), 라이트코인(LTC) 등 선물 계약에서 100배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암호화 파생상품 플랫폼이다. Bexplus는 고객인증(KYC)제도, 입금수수료 제로, 연중무휴 고객지원을 비롯한 세심한 서비스들로 전세계 10만명 이상의 고객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특히 Bexplus 회원들은 브로커가 제공하는 가격 변동과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보다 쉽게 100% 또는 1000% ROI(투자자본수익률)를 이룰 수 있다.

 

실제로 Bexplus가 제공한 추가 보너스는 인출할 수 없지만 트레이더는 더 큰 포지션을 열고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마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보너스로 얻은 이익은 인출 가능하다. 게다가 마진이 클수록 가격 변동이 클 때 거래자의 포지션이 청산될 가능성이 적다.

 

 

이를테면 비트코인이 1만달러일 때 1 BTC로 장기 계약을 열 경우 100배 레버리지라면 1 BTC는 100 BTC에 해당하는 계약을 열 수 있다. 다음날 비트코인 가격이 1만500달러로 상승하면 그 수익은 (10,500-10,000)*100 BTC/10,500*100%=4.76 BTC가 되어 ROI는 476%가 된다. Bexplus의 100% 보너스로 초기 투자는 2 BTC가 되고, 이 2 BTC로 얻은 실현수익은 9.52 BTC가 될 것이며, ROI도 952%로 두 배가 된다. 다만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수익이 미결제일 수 있지만, 가격이 하락하면 청산이 더 쉬워지므로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Bexplus는 거래자들이 레버리지 거래에 더 익숙해질 수 있도록 거래 시뮬레이터를 출시했다. 거래자가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원하는 만큼 연습할 수 있도록 데모 계정에 10개의 보충 가능한 BTC가 있다. 데모 계정으로 시장을 분석하고 툴킷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잠시 거래를 쉬고 싶을 때 Bexplus BTC 지갑을 사용하다면 거래 없이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최대 21% APY로 업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이자율 중 하나다. 대다수 대출 플랫폼에서는 거래자가 최소 1 BTC를 입금해야 하지만 거래자는 Bexplus에서 0.05 BTC부터 입금할 수 있다.

 

또 원할 때면 언제든지 출금 요청을 제출할 수 있다. Bexplus 근무시간 중 30분 이내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만약 Bexplus를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이메일 및 라이브 채팅과 같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지원에 문의 할 수 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업비트X윤남노 셰프의 비트코인 피자
이전
1/4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