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코인계 글로벌 동향] 외신 "터키, 4월 30일부터 암호화폐 결제 금지" 外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6 [20:42]

[코인계 글로벌 동향] 외신 "터키, 4월 30일부터 암호화폐 결제 금지" 外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4/16 [20:42]

 

■ 외신 "터키, 4월 30일부터 암호화폐 결제 금지"

forexlive에 따르면 터키 정부가 4월 30일부터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말 터키 리라화 가치 붕괴 이후 터키 내에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는 추세였다.

 

이와 관련해 코인데스크는 "4월 30일부터 터키 정부가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하는 법안을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터키 내 암호화폐 거래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디어는 "터키 정부가 암호화폐 결제를 금지하는 이유는 터키 리라화가 상당한 외부판매 압력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터키 내부에서는 리라화 가치 폭락 문제를 대처하기 위해 대체 결제수단으로 암호화폐로 눈을 돌린 이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 미 플로리다주 의원, 암호화폐 프로젝트 팀 창설 제안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주민들이 향후 암호화폐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의원인 다니엘 코헨 히긴스(Danielle Cohen Higgins)가 암호화폐 프로젝트 팀(Task Force) 창설을 제안했다. 해당 프로젝트 팀은 암호화폐를 이용한 세금, 수수료, 서비스 결제 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 美 백악관, 러시아 사이버 공격 행정명령에 암호화폐 통한 제재 회피 포함

1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이 러시아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제재를 확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해당 행정명령은 미국 제재를 피해 디지털화폐 혹은 물리적 자산을 활용, ‘기만적’이며 ‘구조화’된 거래를 추진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따라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금융기관이 러시아 중앙은행, 재무부, 국부펀드가 발행하는 채권을 거래하지 못하게 하는 제재를 발표하고 BTC, ETH, LTC, BCH, DASH, ZEC, XVG 등 28개 암호화폐 주소를 제재 리스트에 추가했다.

 

■ 외신 “이란 최대 비트코인 채굴장 운영 재개… 중국 투자자 재정지원”

에이엠비크립토에 따르면 폐쇄된지 4개월 된 이란 최대 비트코인 채굴장이 운영을 재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투자자의 재정 지원에 따라 이란 케르만 주 라프산잔(Rafsanjan)에 위치한 BTC 채굴장이 운영을 재개했다. 

 

앞서 지난 1월 이란 정부는 잦은 정전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채굴장의 폐쇄를 명령한 바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현지 시민들은 정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의 운영재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