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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보유 변호사, 美 SEC-리플 간 법정소송 참여 요청 서류 제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23:21]

XRP 보유 변호사, 美 SEC-리플 간 법정소송 참여 요청 서류 제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4/20 [23:21]

 

리플(XRP·시총 4위) 홀더이자 로펌 디튼(Deaton)의 파트너 변호사인 존 디튼(John E. Deaton)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리플 간 소송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문건 제출을 완료했다. 

 

20일(현지시간) 유튜데이에 따르면 존 디튼 변호사는 법적 주장을 정리한 의견서(memorandum of law)에서 "투자자들의 이익이 SEC와 리플사에 의해 적절히 대표되지 않고 있다"며 "XRP가 증권이라는 SEC의 제소로 인해 많은 개발자와 개인, 중소기업이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변호사 측의 소송참여 요청에 대해 SEC 측은 "투자자들의 유일한 목적은 투기 거래 기회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XRP 보유자의 소송 참여를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뉴욕지방법원은 변호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소송에 참여하고자하는 XRP 홀더들은 4월 19일까지 요청서를 제출해야 했으며, 이에 대한 법원 측의 공식 답변은 5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20일 오후 11시 27분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XRP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2.75% 내린 1.3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시가총액은 603억1194만달러, 24시간 거래량은 170억7946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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