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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톡, 서울 전역 버스·버스쉘터·지하철 광고까지 점령…"블록체인 대중화 앞장"

이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5/04 [16:00]

바나나톡, 서울 전역 버스·버스쉘터·지하철 광고까지 점령…"블록체인 대중화 앞장"

이진영 기자 | 입력 : 2021/05/04 [16:00]

 

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종합광고대행사 오브라운과 손을 잡고 5월 7일부터 3개월간 서울 전역 버스, 서울 주요도로 버스쉘터, 지하철 1,3,4호선, 홍대 화평빌딩 전광판 광고를 추가한다.

바나나톡은 현재 강남 세양 APEX 타워, 테헤란로 역삼 스타타워, 성수대교 남단 벤츠건물, 고속터미널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옥외광고부터, 서울 법인택시 내부 광고 타바, 국내 프랜차이즈 F&B 브랜드 380여개 매장 내 영상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프로젝트 최초로 뉴스전문채널 YTN에서 TV광고 온에어 중이다. 10일부터는 한국경제TV를 통해 CF도 송출된다.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바나나톡은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진행해왔고, TV 광고 송출 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바나나톡이 유일무이하다. 현재 바나나톡은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대중뿐 만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유도 전망한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 타이밍에 추가로 진행될 서울 전역 버스 광고와 지하철 내부 광고는 BNA(*바나나톡 토큰) 생태계를 한차례 더 확장 시킬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BNA마켓과 바나나페이의 런칭을 앞두고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바나나톡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및 바나나EX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바나나톡은 시청률 20%가 넘는 국민드라마 펜트하우스 2와 시즌 3의 제작지원을 확정했으며, 채굴 가능 랭킹 게임 ‘바나나게임즈’, 독자적인 크립토 뱅크 ‘바나나뱅크’를 잇달아 출시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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