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개그맨 나몰라패밀리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나몰라패밀리는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2006년 SBS 코미디 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남성 코미디 그룹으로,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공연이라 불리는 '나몰라패밀리핫쇼'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나몰라패밀리 버전의 바나나톡 CF 영상은 이미 촬영 및 제작이 완료된 상태이며, 기존 바나나톡의 YTN TV광고 타임에 14일부터 온에어 된다.나몰라패밀리가 제작한 바나나톡 CF영상은 16년 차 개가수(*개그맨이자 가수를 일컫는 말) 이자 공연기획자인 나몰라패밀리의 그간 노하우가 담겨, 트렌디한 감성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지난 4월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 최초로 YTN TV 광고를 진행해온 바나나나톡의 나몰라패밀리 버전 CF는 재미나고 친근한 요소들을 한껏 담고 있어 홍보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나나톡의 YTN TV 광고는 YTN Korea 채널을 포함 Worldwide까지 프라임 타임에 편성되어 주 350회 이상 노출되고 있다.
한편, 바나나톡은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옥외광고, 서울 전역의 버스 및 지하철 광고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 최초로 TV광고를 진행하는 등 국내 오프라인/온라인 광고 매체들을 섭렵하고 있으며, 지난 주 첫방영 한 펜트하우스3를 포함하여 다양한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매쓰어댑션을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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