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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시총, 9500억달러까지 감소할 가능성 有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3 [22:09]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 9500억달러까지 감소할 가능성 有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6/23 [22:09]

 

기술적 관점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지금보다 30% 감소한 9500억달러 수준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저스틴 베넷(Justin Bennett)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1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을 일봉 차트로 봤을 때 이제 막 삼각수렴을 하방 이탈한 상태다. 다만 이는 차트적 분석으로 반드시 이런 상황이 발생하리란 법은 없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한 미국 자산운용사 사이언에셋매니지먼트(Scion Asset Management) 창업자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는 암호화폐 문제가 레버리지라고 봤다. 

 

그는 "암호화폐에 얼마나 많은 레버리지가 있는지 모른다면, 당신이 암호화폐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와 상관없이 당신은 암호화폐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것"이라면서 "(나는) 비트코인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더블록크립토 창업자인 마이크 두다스(Mike Dudas)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 발전의 초기 단계에 있다"면서 "사람들은 프로젝트가 말하는 어떠한 사건이나 기능을 기반으로 투자를 결정한다. 데이터 등 프로젝트가 실제로 사용되는 부분을 기반으로 결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포인트72 스티브 코헨(Steve Cohen) 대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말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게임에 참여하고 있어야 한다"면서 "나는 완전히 암호화폐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언제 오를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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