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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바이낸스, 은행 계좌이체 통한 유로화 입금 서비스 일시 중단 外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07 [22:08]

[이모저모] 바이낸스, 은행 계좌이체 통한 유로화 입금 서비스 일시 중단 外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7/07 [22:08]

 

■ 바이낸스, 은행 계좌이체 통한 유로화 입금 서비스 일시 중단 

유투데이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7일 17시 경 "유로화 입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고 있다"면서 SEPA(단일유로결제지역) 은행 이체를 통한 유로화 입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이에 대해 유투데이는 "이번 바이낸스의 유로화 입금 중단은 글로벌 규제기관들로부터 바이낸스를 겨냥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취해진 조치"라고 부연했다.

 

■ 바이낸스, "영국 규제 기관 및 정부 부처 인사 영입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영국에서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와 같이 규제에 정통한 인사를 영입할 계획이라 밝혔다. 브라이언 브룩스는 과거 미국 통화감동청(OCC)에서 총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다. 

 

바이낸스는 영국 규제기관이나정부 부처에서 근무한 경력자 위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 바이낸스, 前 이토로 컴플라이언스 총괄 영입..규제 적격 상품 개발 박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전(前) 이토로(eToro) 영국 컴플라이언스(법·규정 준수) 총괄 조나단 파넬을 영입해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총괄에 임명했다. 파넬은 이토로엑스(eToroX)의 이사회 이사 겸 컴플라이언스 총괄을 맡았던 바 있다.

 

이를 통해 규제 적격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 및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규제에 부합한 전자 화폐,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등이다. 

 

■ 바이낸스 CEO "규제 강화, 업계 발전에 긍정적인 신호"

세계 각지에서 규제 압력에 직면한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를 '여정(Journey)'에 빗대며 각 국가별로 보다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서한을 통해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오창펑은 암호화폐 보급과 발전을 자동차 산업에 비유하며 "그 과정에서 법률과 지침이 마련된다"면서 "규제 강화는 사실 긍정적인 신호다. 성장에는 복잡성과 책임감이 따른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케이맨 제도, 영국, 태국, 싱가포르 등지에서 규제 압력을 받고 있다.

 

■ 中 쓰촨 투자자 "바이낸스 로그인 후 공안 전화 받아" 주장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우 블록체인에 따르면 바이낸스 로그인 이후 공안의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다수의 쓰촨(四川)성 투자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 주장에 따르면 중국 공안은 암호화폐 투자 리스크를 경고하며 "이와 관련 손실을 입게되도 클레임 수리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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