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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 드라마 ‘경찰수업’ 제작지원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8/06 [10:30]

'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 드라마 ‘경찰수업’ 제작지원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1/08/06 [10:30]

 출처: 바나나톡

 

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오는 9일 첫 방영을 앞둔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을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KBS2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드라마로, 명품배우 차태현, 진영, 정수정 등이 출연한다.

 

그간 박보검의 ‘청춘기록’, 시청률 30%의 국민드라마 ‘펜트하우스2, 3’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문화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해온 바나나톡은 이번 ‘경찰수업’ 이후에도 류준열, 전도연 주연의 JTBC 금토드라마 ‘인간실격’, 현재 MBC에서 방영중인 ‘미치지 않고서야’의 차기 드라마 ‘검은태양’ 등의 추후 제작지원 스케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바나나톡은 자체 발행 토큰 바나나(토큰심벌 BNA)의 실물 경제 구축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오프라인 커피숍 'BNA BEANS'와 자체 캐릭터 '바몽'을 내세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몽더브랜드’의 이달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ISMS 인증을 획득한 보안 우수 거래소 캐셔레스트와 손을 잡고 거래소 개편과 동시에 대대적인 사전이벤트를 예고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대표 블록체인 앱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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