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지속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도지코인은 시가총액 10위권을 떠나기 직전이다.
뉴에그(Newegg),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 등 도지코인 결제 지원 업체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패러디 암호화폐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실망스러운 가격 성과를 보인 후 현재 시총 10위 자리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최근 개인투자자 열풍이 식고 있고, 자칭 '도지파더(Dogefather)' 머스크의 트윗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 도지(DOGE)는 5월 7일 고점 이후 주력 코인인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해 65% 하락했다.
10월 3일(한국시간) 오후 8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도지(DOGE, 시총 10위) 가격은 0.2172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사상최고가는 0.73158달러이다. 현재 도지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286억 달러 수준이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월요일에 자신의 시바이누(Shiba Inu) 강아지인 플로키(Floki)의 또 다른 사진을 게시할 것이라고 발표해, 도지코인 커뮤니티를 열광시켰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누워 자고 있는 시바견 사진과 함께 ‘플로키가 도착했다’(Floki has arrived)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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