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는 시크한 블랙 톤 의상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멤버들의 헤어 변신 역시 다채롭다. 특히, 시윤과 문수아는 각각 금발과 은발로, 션은 단발로 변화를 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멤버별 개성이 담긴 개인 포토도 베일을 벗었다. 먼저 시윤, 션, 문수아는 카메라를 보며 풍선껌을 부풀리거나, 당찬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츠키와 하루나는 리본 등의 트렌디한 아이템을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하람과 수현은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단번에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멤버별 개성이 담긴 개인 포토도 베일을 벗었다. 먼저 시윤, 션, 문수아는 카메라를 보며 풍선껌을 부풀리거나, 당찬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츠키와 하루나는 리본 등의 트렌디한 아이템을 더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하람과 수현은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단번에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빌리의 미니 5집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는 ‘부록: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중에’라는 뜻으로 직역할 수 있다. 데뷔 앨범부터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 사라진 빌리 러브’라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각 시리즈 앨범에 녹여온 빌리가 부록이라는 제목으로 선보이게 될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빌리는 16일 오후 6시 미니 5집 ‘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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