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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바닷가에서 청춘을 위로하는 고품격 라이브 선사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24/11/07 [00:00]

NCT 도영, 바닷가에서 청춘을 위로하는 고품격 라이브 선사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24/11/07 [00:00]

▲ NCT 도영


NCT 도영이 섬세하고 감동적인 라이브로 청춘의 감성을 자극한다. 도영은 7일 공개되는 원더케이(1theK) 오리지널 콘텐츠 ‘야외녹음실’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싱글 ‘시리도록 눈부신(The Story)’을 바닷가를 배경으로 라이브로 선보인다.

 

'시리도록 눈부신’은 20대의 마지막을 맞은 도영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내어,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원더케이는 이 곡의 청량한 감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청춘의 모습을 담아냈다.

 

도영은 깔끔한 흰 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등장해 "오늘 응원의 노래를 열심히 불러보겠습니다"라는 다짐을 전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강렬하게 울려 퍼지는 보컬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한편, ‘야외녹음실’은 버스, 카페, 슈퍼마켓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가수들이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신선한 기획으로, 현장에서 듣는 듯한 생생한 음악 경험을 제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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