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페어스핀', Hold To Earn 프로그램 통해 TFS토큰 보상 나서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페어스핀(Fairspin) 사용자가 Hold To Earn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TFS토큰을 보상받기 시작했다.
페어스핀은 최초의 블록체인 카지노에서 사용되는 Play to earn 토큰인 TFS를 통해 게임 산업을 발전시키고, 수익성 있는 메커니즘을 사용자 경험에 도입함으로써 기술 중심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페어스핀은 지난 3년 간의 프로젝트 재정 이력을 고려하여 평균 수익율을 계산하고 그 일부를 TFS 토큰을 보유한 사용자와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Hold To Earn 프로그램을 통해 일정시간 동안 토큰을 보유하면 그 조건(갯수, 공유자 수, 보유기간 등)에 따라 토큰으로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페어스핀 플레이어는 모든 베팅이 이뤄진 즉시 0.04%에서 0.4%를 TFS토큰으로 돌려받는다. 게임을 통해 얻은 토큰은 페어스핀에서 사용할 수 있는 TFS 지갑에 바로 적립된다.
TFS토큰은 Trueplay, 특히 Fairspin 전용으로 발행된다. TFS가 거래소에 상장될 때까지 그 비율은 고정되며, 상장 후 비율은 디플레이션 될 예정이다. 현재 가치는 토큰 1개당 0.004달러다.
이와 관련해 페어스핀 관계자는 "Hold To Earn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적을수록, 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참가자가 TFS토큰을 더 많이 보유할수록 수익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총 보상비율을 두 배로 늘리지 않아 참가자 수가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대한 서둘러 Hold To Earn에 가입하고, 토큰이 거래소에 상장되기 전에 TFS토큰을 구매해두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시키기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페어스핀은 완전히 투명한 게임 프로젝트를 만들겠다는 중요한 비즈니스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제3자 블록체인 솔루션을 도입하여 게임 커뮤니티의 투기나 불신의 위험을 피하기로 결정했다.
그 일환으로 페어스핀은 모든 온라인 서비스에 쉽게 통합할 수 있는 즉시 사용 가능한 솔루션인 Trueplay 블록체인 플랫폼과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Trueplay 모듈인 Truesign은 정보를 변경, 삭제 또는 추가할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 없이 페어스핀의 모든 이벤트를 보고 추적할 수 있다.
실제로 페어스핀 플랫폼에 Truesign 모듈을 설치하면 기술적으로 데이터에 액세스하지 않고도 게임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예금, 베팅 금액, 베팅 결과, 보너스, 캐쉬백 등)을 보고, 저장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게시할 수 있다. 또 플랫폼의 현재 수입을 보거나 일간/주간/월간/연간 수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