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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 이번엔 진짜 탈출할까? 14달러 돌파에 쏠리는 눈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7/05 [13:00]

체인링크, 이번엔 진짜 탈출할까? 14달러 돌파에 쏠리는 눈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7/05 [13:00]
체인링크(LINK)

▲ 체인링크(LINK)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3월 초부터 이어진 횡보 흐름을 벗어나며 강세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주간 22% 이상 상승한 가운데, 핵심 지지선인 12달러 방어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분기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7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LINK는 지난 몇 달간 12.20달러에서 14.50달러 사이의 좁은 가격대에서 거래되며 방향성을 탐색해왔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Bitcoin, BTC)의 상승세와 전반적인 시장 낙관론이 커지면서 체인링크도 점차 추세 전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LINK가 12달러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향후 18~2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가격대는 과거 여러 차례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던 지점으로, 돌파 시 신규 자금 유입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LINK는 13.32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14달러 부근 저항에서 소폭 조정을 받은 상태다. 50일 및 100일 이동평균선이 모두 현 시세 위에 위치하며, 이들과 수평 저항선이 단기 강력한 저항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6월 저점 이후 고점을 높이는 흐름이 유지되고 있어 중기 구조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차트상에서 가장 중요한 돌파 지점은 14~14.50달러 구간이다. 이를 상방으로 돌파할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6.77달러와 18달러대 저항 구간까지 상승세가 확장될 수 있다. 반면 12달러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재차 조정 구간에 진입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술적 기대와 더불어 체인링크는 리플(Ripple) 및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물 자산 토큰화와 온체인 데이터 연결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펀더멘털은 장기 수요를 뒷받침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를 유지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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