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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 흥행에 208달러 간다...‘7월 대폭등’ 시동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5 [19:00]

솔라나, ETF 흥행에 208달러 간다...‘7월 대폭등’ 시동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05 [19: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7월 들어 6% 가까이 상승하며 150달러 선에 안착하자, 기관 매수세와 온체인 활동 증가가 가격 랠리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SOL 가격은 밈코인 거래 급증과 함께 다시 한번 상승 기회를 모색 중이다. 특히 기관 수요 확대, 스테이킹 ETF 출범, 디파이 활성화, 과거 상승 패턴 재현 가능성 등이 맞물리며 7월 내 200달러 돌파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기관 수요는 SOL 강세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근 2거래일 동안 SOL 기반 스테이킹 ETF는 6,7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엑스알피(XRP)를 상회하는 성과다. 여기에 디파이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이 2만 개 가까운 SOL을 매입하며 272만 달러 규모의 트레저리 구축에 나선 것도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네트워크 성장세도 뚜렷하다. 디파이 플랫폼 분석 서비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4월 이후 솔라나 블록체인의 TVL(예치 자산 총액)은 60억 달러에서 86억 1,000만 달러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활성 지갑 수는 330만 개까지 증가해 거래·활용 면에서도 강력한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4월 랠리 당시와 유사한 패턴을 따라가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당시 솔라나는 상향 평행 채널을 형성한 뒤 65% 급등한 바 있다. 현재도 같은 채널의 마지막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며, 이번에도 해당 패턴이 유효하다면 208달러까지 약 34%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매수세 약화 시 상승은 제한될 수 있다. 현재 모멘텀 지표인 AO 히스토그램은 상승 구간에 진입했지만, 다시 하락 반전할 경우 상승 시나리오는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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