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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거래량 1만 1,558% 폭발...“다시 불타는 중"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06 [06:00]

도지코인 거래량 1만 1,558% 폭발...“다시 불타는 중"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06 [06:00]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의 거래량이 단 하루 만에 1만 1,558% 폭등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DOGE/USD 페어의 거래량이 1,763만 달러에 달하며, 단기 트레이더들의 투기적 수요가 다시 살아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이 같은 거래량 급증은 코인글래스(CoinGlass)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확인됐다. 전체 거래량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도 8억 2,200만 달러에 달했으며, 특히 코인베이스 내 수요가 두드러지면서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유입 가능성도 제기됐다.

 

가격 흐름 면에서는 도지코인이 최근 0.175달러까지 상승한 이후 0.161달러까지 조정을 받았다가 0.1653달러로 소폭 반등한 상태다. 하루 기준으로는 1.56% 하락했지만, 차트상에서는 최근 0.15달러를 두 차례 지지한 쌍바닥(double bottom) 패턴이 관찰되며 반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기술적으로 0.14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하락이 가속화돼 0.1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반면, 강한 매수세가 유입돼 0.21달러 저항을 돌파할 경우, 새로운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도 공존한다.

 

이번 거래량 급증이 특정 거래소에 국한된 현상이라는 점에서, 코인베이스 기반의 단기 수요가 작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과거에도 도지코인은 거래량이 급증할 때마다 가격 급등락을 반복해온 만큼, 이번에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도지코인의 가격이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거시적 우려가 상존하고 있어 중장기 추세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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