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기관 투자자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현물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후 암호화폐 기반의 비인도도 선도거래(NDFs) 상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CEO인 빌 윈터스(Bill Winters)는 “디지털 자산은 금융 서비스 진화의 핵심 기반이며, 혁신과 포용성, 산업 전반의 성장을 촉진하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번 서비스는 은행의 기존 플랫폼에 통합돼 외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객은 자신의 선호에 따라 암호화폐 자산을 저장할 수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 자체 커스터디 솔루션은 물론 다양한 외부 커스터디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로써 거래와 보관을 분리한 맞춤형 암호화폐 운용이 가능해졌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미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규제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영국 현물 거래 개시는 암호화폐 인프라 확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은행권에서도 본격적으로 디지털 자산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흐름이다.
은행은 향후 암호화폐 파생상품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힐 예정이며, 기관 투자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지털 자산 접근 경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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