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과 알트코인 시즌 도래를 앞두고 대형 알트코인 중 가장 큰 상승 잠재력을 보유한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 모두 현재 수준에서 3~4배 상승 가능성을 보이며, 두 암호화폐 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는 7월 16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최근 몇 달간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기술적 분석과 펀더멘털 전망을 비교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은 2년간 같은 구간에서 횡보하다 4월 급락 후 회복 중이며, 월간 볼린저 밴드 이동평균(BBMA) 재탈환을 시도하고 있어 강세장 진입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50 수준으로 과매수 상태가 아니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솔라나는 18개월간 횡보 거래 후에도 월간 BBMA를 유지하며 이더리움보다 강한 강세 트렌드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전 사이클과 유사한 패턴으로 두 번째 상승 구간 진입 가능성이 높으며, 여전히 빠르고 저렴한 체인 특성상 이더리움이 겪었던 시장 점유율 하락 우려가 적다고 평가했다. 특히 SOL/BTC 차트가 ETH/BTC 이전 사이클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지만, 솔라나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한 차례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기관 수요 측면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2024년 7월 출시 후 약 55억 달러 유입을 기록한 반면, 솔라나 현물 ETF는 최근 출시되어 1억 달러 미만 유입에 그쳤다. 다만 이더리움은 토큰화된 실물자산(RWA) 분야에서 가장 안전한 스마트 컨트랙트 암호화폐로 대부분의 RWA 총예치가치(TVL)를 보유하고 있으며, 솔라나는 페이팔과 PYUSD 파트너십을 통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에 강점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개인 투자자 수요에서는 이더리움 레이어2가 수수료 절감보다 온체인 활용성이 주요 수요 동력이며, 다른 이더리움 킬러들의 시장 점유율을 빼앗는 역할을 해 ETH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솔라나는 모든 유동성, 프로토콜, 토큰이 단일 체인에 집중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우수하며, 팬텀 지갑 등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로 밈코인 열풍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스테이킹 수익률도 이더리움 3% 미만 대비 솔라나 7.5%로 기관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이라고 봤다.
영상 말미에는 목표가 전망에서는 이더리움이 1만 달러, 솔라나가 1,000달러를 목표로 하지만, 모든 투자자가 예상하고 있어 이더리움 8,000달러에서 9,000달러, 솔라나 600달러에서 700달러에서 조기 차익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모두 현재 수준에서 3배에서 4배 상승 잠재력을 보이며, 솔라나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연관성과 결제 인프라, 밈코인 수요 등으로 상방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하이퍼리퀴드 등 경쟁 심화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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