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사상 최고가인 12만 3,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 전문가들은 핵심 지지선 유지를 전제로 13만 1,2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이 11만 7,400달러 지지선을 지킨다면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11만 8,500달러에서 12만 3,000달러 사이의 기술적 저항을 돌파할 경우 최대 13만 5,000달러까지도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11만 8,950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30일 단순 이동평균선(11만 1,700달러) 위에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 수치가 최근 -28.56으로 전환되며 단기 조정 가능성도 열려 있다.
비트코인의 다음 랠리는 ETF 자금 유입과 기업 채택 확대가 12만 3,000달러 저항을 돌파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만약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11만 5,000달러 선까지의 조정도 가능하다는 경고도 함께 제기됐다.
한편 마르티네즈는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장기 박스권 상단인 4,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1만 달러까지의 급등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주간 차트에서 2년 넘게 지속된 평행 채널 상단이 강한 저항으로 작용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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